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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다행' 권은비 "워터밤 끝나고 가야 할 것 같아"

기사입력2024-07-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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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임원 붐과 김대호가 0.5성급 해루질 개척 시대를 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임원 붐, 김대호와 일꾼 토니안, 소유, 골든차일드 장준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정호영 셰프, 그리고 홍현희, 권은비가 이들의 무인도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붐, 김대호와 일꾼들은 보다 다양한 식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해루질 원정을 떠난다. 이들이 선택한 곳은 바로 어촌계장님이 추천해준 황금 어장으로, 배를 타고 나가야만 갈 수 있는 또 다른 섬. 이에 선박 면허를 보유한 붐의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빛을 발했다는 전언이다.

새로운 해루질 스팟에 역사적인 첫 발을 디딘 이들은 바로 해루질을 시작한다. 1호 머구리 김대호를 필두로 소유와 골든차일드 장준이 바다에 뛰어든다. 원정까지 온 해루질 스팟은 김대호도 인정하는 역대급 시야라고 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머구리들은 평소보다 더욱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이들이 잡은 해산물 중에는 0.5성급 무인도 오픈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해산물도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역대급 해산물 풍년에 임원 붐은 머구리들을 독려하기 위해 즉석 해산물 파티도 연다. 이를 본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워터밤 끝나고 가야 할 것 같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역대급 황금 어장으로 원정 해루질을 떠난 0.5성급 무인도 일꾼들의 활약은 오늘(2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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