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박규리 배우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받게 되었다. 배우와 회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동안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또 박규리는 “며칠 전이 전생처럼 느껴진다”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부상에 따른 활동 중단 심경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수술 잘 받으시고 아프지 마세요”, “쾌차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푹 쉬길 바라요” 등의 댓글로 박규리를 응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박규리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