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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서윤아, 200일 기념촬영…박술녀 “결혼식 한복 내가 책임져” (신랑수업)

기사입력2024-07-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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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과 서윤아가 200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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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가 박술녀와 만났다.

이날 김동완과 서윤아는 직접 만든 떡을 들고 한복 연구가 박술녀를 만났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이승철과 문세윤은 “여기 방문하는 커플은 무조건 결혼한다”, “갔는데 결혼 안 하면 3년 재수 없다”고 과몰입했다.

박술녀는 “‘신랑수업’을 열심히 봤다. 두 사람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결혼할 때 한복은 책임지겠다”고 하며 “심형탁, 사야 부부도 내가 한복을 해 줬다. 좋은 소식 들리면 뛰어가려고 2세를 위한 배냇저고리도 만들어놨다”고 말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동완은 서윤아의 단아한 모습에 “서양의 아름다움까지 품은 한복 같다”고 하며 “이렇게 입으면 드레스가 필요 없겠다”고 했다.

한편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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