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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 박이율 작은 스킨십으로 설렘 UP.. 신동엽 "전문 용어로 개수작"(신들린 연애)

기사입력2024-07-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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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나와 박이율이 작은 스킨십으로 점점 가까워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9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최한나와 박이율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지금껏 이홍조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인 최한나. 최한나는 박이율의 주머니에 사랑의 부적을 넣어주는 등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박이율에게 사랑의 부적을 준 것은 조윤아도 마찬가지였다. 박이율은 인터뷰에서 원래 오늘 데이트 하고 싶었던 사람을 묻는 질문에 "최한나 씨"라고 답했다.

이후 한가한 시간에 대화를 나누게 된 두 사람. 박이율은 최한나에게 "잠깐 고개를 숙이고 있어 보라"며 머리카락에 붙은 것을 떼어줬다.


신동엽은 "전문용어로 개수작이라고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면 설렌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신들린 연애'는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 속 서로 꿰뚫고 꿰뚫리는 남녀 8인의 마음을 담는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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