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알프스 소녀' 같은 밝은 배주현의 모습을 뽐냈다.
레드벨벳(Red Velvet)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KBS에서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마친 뒤, 미니 팬미팅을 갖고 팬들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추억 했다.
이날 아이린은 알프스 소녀 같은 헤어 스타일링과 초록빛의 눈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여기에 색 맞춤한 부츠 및 원피스의 컬러가 조화로웠다.
'오늘 빵빵 터지는 아이린'
'아이린 꽃'
레드벨벳은 'Cosmic'(코스믹)에 어울리는 에스닉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움 가득한 소녀들을 표현했다.
레드벨벳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는 새 앨범 타이틀 곡 'Cosmic'(코스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배주현을 날려~'
'나 아이린'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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