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01. 관람 전 수분 보충
예측불가한 웃음 폭격에 박장대소하다 보면 갈증 나니까!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가 공개한 첫 번째 가이드는 바로 관람 전 충분한 수분 보충이다. 이유는 사나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이 새어 나오지만, 귀신들린 드림하우스에 불청객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웃음이 갈증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재필’과 ‘상구’는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걷잡을 수 없는 오해를 부르는데,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성민, 이희준의 빈틈없는 연기를 보다 박장대소를 하다 보면 갈증이 날 수 있어 상영관 입장 전 반드시 수분 보충을 하길 추천한다.
가이드 02. 관람 전 복근 스트레칭
높은 웃음 타율에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테니까!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핸섬가이즈'가 공개한 첫 번째 가이드는 바로 관람 전 충분한 수분 보충이다. 이유는 사나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의 등장만으로도 웃음이 새어 나오지만, 귀신들린 드림하우스에 불청객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웃음이 갈증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재필’과 ‘상구’는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걷잡을 수 없는 오해를 부르는데,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성민, 이희준의 빈틈없는 연기를 보다 박장대소를 하다 보면 갈증이 날 수 있어 상영관 입장 전 반드시 수분 보충을 하길 추천한다.
가이드 02. 관람 전 복근 스트레칭
높은 웃음 타율에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 테니까!
'핸섬가이즈'의 웃음 폭격에 대비한 마지막 가이드는 관람 전 휴지 준비다. 극 초반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린 코미디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갈수록 더욱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의 환장의 콤비 플레이뿐만 아니라 불청객 ‘미나’(공승연)의 등장과 동네 경찰 ‘최 소장’(박지환), ‘남 순경’(이규형)의 맹활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람, 귀신 구분 없이 불청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브레이크 없는 폭소를 터트리다 보면 웃음을 넘어 어느새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 몰라 휴지를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관람 가이드 3를 공개할 정도로 극강의 코미디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는 영화 '핸섬가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NEW,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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