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블랙과 화이트의 차분한 '곰신' 패션으로 글로리 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임지연은 25일 오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지연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드레스를 매치. 차분한 미니멀 패션을 뽐냈다. '스위트' 한 미소가 역시나 돋보였다.
'더 글로리'의 친분은 여전했다. '멋진 연진이' 임지연이 포즈를 취하자, 마침 뒤에 있던 '어린 박연진' 신예은이 미소를 짓기도.
또 임지연은 '동은이' 송혜교의 포토타임 또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이날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송혜교, 수지, 하정우, 유재석, 주현영, 임지연, 박지훈, 신예은, 덱스, 김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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