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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프로포폴 불법투약 그 후…챌린지부터 미료 라디오까지

기사입력2024-0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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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가인은 최근 나르샤, 미료, 제아와 함께 완전체로 '그때는 왜 몰랐을까' 챌린지에 참여했다. 멤버 미료가 진행하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완전체로 출동하기도 했다.

가인은 근황을 묻자 식단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관리 중이라며 "아직까지 구체적이진 않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체력과 겉모습을 관리하고 있다.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펌을 해봤다. 파마를 했더니 반려견이 깜짝 놀라더라"고 전했다.

솔로 앨범 활동 관련한 질문에도 "여러 방면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가인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가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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