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레이서 패션으로 브레이크 없는 무한 예능 도전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배우 겸 액션 예능러 덱스(김진영)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서 열린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덱스는 안경을 착용하고 부드러운 지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마치 레이서 같은 재킷. 검정 상의 티에 편안한 블랙 팬츠 및 목걸이가 돋보였다.
덱스는 예능에 맞게 다양한 익살 꾸러기 플러팅 포즈를 취하며 행사를 즐겼다.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지창욱, 박보검, 가비, 덱스가 출연하는 'My name is 가브리엘' 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 김태호, 이태경 공동 PD에 데프콘,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MC를 맡았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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