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연예계 대표 '한식 실력자' 배우 김가연이 절친 남성진, 김일중, 심진화를 절친으로 초대했다.
이날 공개된 김가연의 집에는 친정 어머니의 취향이 담긴 각종 공예품으로 가득해서 가득해서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케 했다.
벽에는 9세 딸의 그림이 가득했고, 주방은 집밥의 여왕 답게 깔끔했고, 금빛 식기가 가득했다.
김가연은 "금의 기운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게임방은 남편의 게임 공간이자 김가연이 게임을 하는 곳이기도 했다.
김가연은 "이 방 컴퓨터는 5시간 빼고 항상 켜져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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