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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덱스, '배우 김진영'의 진정성

기사입력2024-06-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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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이미 예능계에서 완벽한 액션 피지컬을 겸비했던 덱스가 또 다른 자아인 배우 김진영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배우 덱스(김진영)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덱스(김진영)가 '타로' 간담회에 참석해 배우 김진영으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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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김진영)는 남다른 피지컬로 카모플라주 무늬가 돋보인 올블랙 상하의 코디에 시계와 반지 등 미니멀 액세서리로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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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덱스(김진영)는 진중하게 변신을 꾀하는 안경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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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의 낮은 저자세로 등장한 덱스(김진영)는 연신 긴장한 모습으로, 질의 응답은 청산유수 정확한 자신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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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김진영)는 한 회차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달킹 '동인' 역을 맡았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물.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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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김진영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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