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 '드라이브'가 ‘유나’(박주현)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씨네21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는 '드라이브' 속 인기 유튜버 ‘유나’의 화려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박주현은 블랙 컬러의 시스루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화려한 인기 유튜버의 삶을 예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버건디 컬러의 모자와 스타일리쉬한 트레이닝복을 매치해 박주현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드라이브'에서 보여줄 박주현의 인상적인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인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주현은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에서 트렁크 납치 사건의 주인공으로 순식간에 상황이 변한 ‘유나’를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비롯해 영화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주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드라이브'에 대한 풍성한 비하인드가 담긴 인터뷰는 6월 8일(토) 발행된 씨네21 146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현의 씨네21 화보를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영화 '드라이브'는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메리크리스마스, 미시간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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