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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동안 비결에 "주기적으로 레이저 맞는다"(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2024-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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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호진이 젊음의 비결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1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호, 김호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진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너무 젊어 보인다", "대학생 같다"며 감탄했다.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김호진은 "주기적으로 레이저도 좀 맞는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호진은 "요즘엔 외계인들이 쳐들어와도 다 살 수 있을 것 같다. 레이저를 너무 많이 맞아서"라며 아재 개그를 하기도 했다.

김호진은 또 김지호와의 부부 싸움 방식에 대해 "결혼 후 10년은 많이 싸웠던 것 같다. 저는 싸우면 말이 없는 편인데 아내는 풀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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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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