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이준과 이관희가 나왔다.
이날 먼저 인사를 한 이준은 드디어 다른 옷으로 바뀌어 박수를 받았다. 이준 역시 V자를 그리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 참견인은 이관희였다. 그는 연애프로그램 ‘솔로지옥 3’에서의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이관희는 “솔로지옥 4‘를 만든다더라. 다 내 덕분이다”라고 큰소리쳤다. 이관희는 “다른 방송은 2, 3주 동안 찍는데 이 프로그램은 9일 동안 찍었다. 더 오래 있었으면 몰표받았을 거다”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여기 계신 누님들도 절 찍었을 거다”라는 이관희 말에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는 크게 웃었다. 송은이는 “이런 거구나!”라며 이관희에게 크게 놀라는 시늉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이관희&이창학 시즌 매니저&백종호 비시즌 매니저와 이국주&이상수 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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