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임솔 김혜윤이 봄의 엔딩을 맞이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김혜윤은 4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혜윤의 등장 소식에 수많은 팬들이 대거 몰려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핑크빛 얇은 카디건에 색맞춤 한 립과 힐 네일까지. 여기에 편안한 부츠컷 청 팬츠를 매치했다.
뜨거운 초여름 햇볕을 피해 포즈를 취한 김혜윤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무해한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
김혜윤은 다양한 볼 하트 및 볼 콕, 꽃받침과 고양이 하트 등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그네슘 충분한 윙크까지
세상 무해한 출근길을 완성한 김혜윤
임솔 업고 튀어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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