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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준, 최다니엘 ‘5점’에 슬며시 낸 용기 “전 4점!”

기사입력2024-06-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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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최다니엘이 상당히 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이준과 최다니엘이 등장했다.

스타일리스트 없이 다니는 이준은 이날도 본인 옷과 신발로 왔다. MC들은 “효율성 1등급”이라고 칭찬했다.

이날 또 한 명의 참견인으로 등장한 인물은 최다니엘이었다. 그는 ‘댄디남’이란 말에 “‘지붕뚫고하이킥’ 시절에...”라고 말하다가 “타 방송국 얘기해도 되냐”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MBC 작품이다. 무슨 소리냐”라며 핀잔을 줬다. 전현무는 직접 최다니엘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왜 예능을 안 하지? 라고 생각했다”라며 예능 인재라고 추켜세웠다.

최다니엘은 보이는 바와 달리 ‘수리영역 5점’으로 유명했다. 최다니엘은 “난 다 풀고 시간이 남아서 잤는데 점수는 5점이었다”라고 해 웃음을 만들었다.

그러자 이준도 슬며시 “난 4점...”이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과외를 했다”라는 이준 말에 최다니엘은 “심지어 과외도 했냐”라고 해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이광주 매니저와 최다니엘&김지훈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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