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강수지 강화도 집 구매? "과실 나무 심고 쉬러 올 만한 곳 있나"(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2024-05-21 07: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강수지가 강화도의 집에 관심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소소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수지는 김국진과 강화도의 부동산에 들렀다.

앞서 강수지는 강화도의 식당에서도 강화도의 집에 대해 물어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강수지는 "아빠가 (살아 계셨으면) 바닷가에 집을 짓고 싶어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부동산에서 "혹시 과실 나무 같은 것 좀 심고 잠깐 쉬러 올 만한 곳이 있냐"고 중개인에게 물었다. 중개인은 "읍내리 쪽이 양지 발라서"라고 설명했다. 가격대는 200평 정도에 1억 원 정도였다.

중개인의 설명을 들은 강수지는 "다음에 시간 내서 구경하러 오겠다"고 말하며 부동산을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