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뉴스 사진](http://talkimg.imbc.com/TVianUpload/tvian/TViews/image/2024/05/21/d2a54184-5f20-407d-aa6b-3380f1529f37.jpg)
5월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슬기, 유현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철, 김슬기의 신혼집에 장인어른이 찾아왔다.
유현철의 장인어른은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는 유현철의 말에 파혼설을 언급하며 "내가 잘 살고 있나 봐야지 악플 다는 사람들한테 댓글을 왜 그렇게 달았냐고 한 마디 해줄 수 있지"라고 말했다.
장인어른은 이어 "어느 신문기사인지 몰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항의 한 번 하겠다"면서도 "부부가 붙어 있으면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어. 같이 있다 보면 자그마한 것 갖고 트러블도 생길 수 있는 거다. 대신 그걸 빨리 푸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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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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