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엽, 이석훈 ‘축의금’에 미소 만개 “만족해요!”

기사입력2024-05-18 23:48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상엽이 결혼 이후 첫 등장으로 근황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1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이상엽과 이석훈이 등장했다.

이상엽과 이석훈은 지난해 10월 ‘전참시’에서 처음 만났지만 지금은 ‘찐친’이 됐다. 이상엽은 “중간에 장성규가 있다. 83년생 모임을 가지면서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그럼 결혼식때 축의금 많이 했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엽은 “어 만족해요”라고 해 큰 웃음을 만들었다.


홍현희는 “이석훈에게서 결혼생활에 대한 팁을 많이 들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훈에게 “화장실 텄냐”라고 질문했다.

이석훈은 “전 아직까지 화장실 안 텄다. 내가 틀 마음이 없다”라고 말했다. “화장실에 블루투스 같은 거 해뒀다”라고 하자 홍현희는 “잔향은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향이 남아있으면 정 떨어진다”라고 하자 송은이가 옆에서 “제이쓴이 그러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딱 걸렸군”이라고 해 큰 웃음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엽&박승준 매니저와 홍현희&한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