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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母 "딸, 쌍둥이었으면 할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워"(미스쓰리랑)

기사입력2024-05-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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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서주의 어머니가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1라운드 강원 편으로 꾸며졌다.

1라운드 강원 편에는 오유진과 할머니, 배아현과 아빠, 정서주와 엄마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서주의 엄마는 "서주는 쌍둥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정도로 귀엽다. 커서 애교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저한테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다"고 말했다.


오유진 할머니는 "우리 유진이는 잘 때 빼고는 한시도 가만히 안 있는다. 덕분에 저도 에너지가 넘쳐난다. 할머니를 너무 생각해주는 듬직한 손녀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배아현 아버지는 딸에 대해 "저한테 항상 힘이 돼줬다. 제 직업이 워낙 힘든 직업인데 딸 덕분에 웃었다. 나한테는 사랑스러운 딸이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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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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