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또 한 번 입증됐다.
11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와우 지금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홍석천의 보석함 드디어 200만 조회를 기록했다”는 글과 함께 ‘홍석천의 보석함’ 조회수를 캡처해 게재했다.
홍석천은 “모델로 데뷔할 때부터 연기자 하면 너무 좋은 얼굴이라고 부추겼던 제 참각막이 아직 녹슬지 않음을 확인해 주는 것 같아 기쁘다”고 하며 “잘생기고 키 크고 멋지고 게다가 정말 착한 인성을 갖고 있는 제 동생 변우석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선재 업고 튀어’ 대세 드라마도 많이 시청 바란다”고 하며 “우석아 출연해 줘서 너무 고마워. 의리짱 더 높이 날고 무엇보다 행복해라”라고 진심을 전했다.
지난달 16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오늘(12일) 현재 202만 회를 넘어섰으며 ‘홍석천의 보석함’ 채널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여심을 저격,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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