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보거미(bogummy)한 매력을 방출했다.
배우 박보검은 9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원더랜드' 제작발표회에 박보검은 PK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네이비 와이드 네이비 재킷과 찢어진 부츠컷과 구두를 매치했다.
여기에 박보검은 깔끔한 헤어에 어우러진 클래식한 시계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늠름해진 박보검은 진지할 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미소를 지을 땐 세상 순수한 면모로 bogummy 한 매력으로 현장을 녹였다.
박보검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 K볼하트와 양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원더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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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하트 서비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오는 6월 5일 개봉될 예정.
bogummy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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