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트리플에스가 출연한다. 이날 트리플에스는 추억의 예능을 되살리는 코너 <빽 투 더 오락>에서 역동적인 움직임과 완벽한 호흡이 필수인 '꼬리 잡기' 게임을 진행한다.
먼저, S21 채원은 셀프로필에 '꼬리 잡기'를 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2MC가 그 이유를 묻자, 어린 시절부터 특공무술을 단련해 '꼬리 잡기'에 자신 있다며,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하기에 이른다. 이에 질세라 상대 팀에서는 태권 소녀인 S23 서아가 자신감을 보이며 맞선다. 두 팀의 치열한 신경전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본 게임인 '꼬리 잡기'는 각 팀당 6명씩 꼬리를 이뤄 2:2로 진행, 구석 몰이 전법에 살기 가득한 검술까지 등장하고, 불타는 승부욕에 마이크가 떨어지는 등 게임에 진심인 트리플에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바지가 찢어질 것 같다며 게임을 중단할 위기도 겪는다.
과연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쥔 팀은 누가 될 것인지 5월 8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 빽 투 더 오락'에서 공개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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