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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영화 '전력질주'로 첫 연기 도전!

기사입력2024-05-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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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 영화 '전력질주'로 멤버 중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해당 작품에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전력질주'는 이승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스포츠 영화로 전성기의 끝자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스프린터 '강구영'의 질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한국 육상신기록 보유자이자 37년 만에 400m 계주로 동메달 쾌거를 이룬 김국영 선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다.

이 영화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의 우승자인 배우 하석진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아직 다현이 맡은 캐릭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5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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