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개봉 전 5월 11일(토)~5월 12일(일)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하이큐!! 스페셜 위크’를 확정하며 집영사 [하이큐!!] 담당 편집자 GV와 무대인사부터 '하이큐!! 끝과 시작' 복습 상영회,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특별관 프리미어 상영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5월 15일(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원작 만화 [하이큐!!]의 편집자들이 한국 방문을 전격 확정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월 11일(토)과 5월 12일(일) 양일간 진행되는 내한 행사에 집영사 [하이큐!!] 담당 편집자 혼다 히로유키와 아즈마 리키가 참석해 국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11일(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재재와 함께하는 GV를, 5월 12일(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과 4DX관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1일(토)에 진행되는 개봉 직전 복습 상영회를 통해 이번 극장판을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하이큐!! 끝과 시작' 상영과 A3 포스터 증정을 예고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12일(일)에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IMAX, 4DX, SUPER S, SUPER PLEX, DOLBY CINEMA 등 특별관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이번 작품을 관람하기 위한 팬들의 뜨거운 발걸음이 예상된다. ‘하이큐!! 스페셜 위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인연의 라이벌 카라스노 고등학교와 네코마 고등학교의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 ‘한 번 더’가 없는 숙명의 대결을 그린 작품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오는 5월 15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NEW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