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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父, 뇌출혈로 한쪽 마비…이젠 용돈 드릴 수 있어 행복해” (유퀴즈)

기사입력2024-05-0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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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42회 ‘만개’ 특집에서는 조경가 정영선,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박성훈이 출연해 MC 유재석·조세호와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박성훈은 무명시절을 떠올리며 “한 번도 다른 걸 해봐야지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빨리 자리 잡아서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싶은 생각에 매체로 넘어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연극 무대에서 넘어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장고래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것.

박성훈은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더라. 아버지께서 신용카드 배달하는 일을 하셨는데, 고개 숙여 신발을 벗으려다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약해진 혈관이 터졌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강인해 보였던 아버지의 약해진 모습을 마주하기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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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혼자서 대소변도 못 가리시고, 음식도 간 음식만 드시고, 혀도 반이 마비되니까 말도 굉장히 어눌하게 하시고 그래서 되게 속상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박성훈은 “부모님께 매달 용돈을 드린다. 그렇게 된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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