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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복면 가수로 출연? 적재 깜짝 등장에 판정단 ‘술렁’ (복면가왕)

기사입력2024-04-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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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에서 7연승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대세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로 예측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남다른 그루브와 무대 매너에 모두가 놀란다. 이어 8연승 가왕 ‘동방불패’ 손승연이 “크러쉬의 음색과 너무 똑같다”, “크러쉬처럼 랩과 노래를 모두 잘할 것 같다”라며 그의 정체를 크러쉬로 예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대한민국 가요계의 히트 메이커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윤종신에게 인정받은 실력자임이 밝혀지자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앞선 무대에서 판정단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던 터라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리가 오간다.

또한, 한국의 존 메이어로 불리는 독보적인 감성 보컬 적재가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한다. 평소 두터운 친분이 있는 한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이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판정단 석이 술렁인 데 이어 복면 가수에 대해 “레전드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함께 한 실력파 뮤지션”이라고 밝히며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이 펼치는 가창력 한판 대결은 내일(28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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