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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이펙스, 권모술수 난무하는 '인간 컬링' 게임 대결

기사입력2024-04-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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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EPEX)가 '주간아이돌'에서 치열한 게임 대결을 벌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드리핀(DRIPPIN)과 이펙스가 각각 청춘 시리즈 1부와 2부에 출연한다. 최근 아시아 단독 투어를 마치고, 첫 정규 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으로 컴백한 이펙스는 '주간아이돌' 청춘 시리즈 2부에 출연해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다.

이날 이펙스는 추억의 예능을 되짚어 보는 코너 '빽 투 더 오락'에서 '효도 의자 인간 컬링'에 참여한다. 먼저, 각 팀은 예능감 넘치는 팀명을 내세우며, 시작부터 큰 웃음을 터트리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이펙스 멤버들은 틈새를 공략한 진로방해 전술, 봅슬레이 경기 방불케 하는 도움닫기 등을 시도하며 엄청난 승부욕을 불태운다. 실제로 금동현은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죠! 슈퍼맨이 되라고!”라며, 엎드려 돌진하는 슈퍼맨 전법까지 선보인다.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VAR 판독 요청까지 나오고, 끝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결과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될 정도로 너무나 간소한 차이로 두 팀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결국 승패는 단, 0.5cm 차이로 정해졌고 승리 팀은 '주간아이돌'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이펙스와 함께하는 청춘 시리즈는 24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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