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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드리핀 이협, 아이브 'I AM' 고음 완벽 소화 '가창력 폭발'

기사입력2024-04-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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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드리핀(DRIPPIN)이 가창력을 뽐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드리핀(DRIPPIN)과 이펙스(EPEX)가 각각 청춘 시리즈 1부와 2부에 출연한다. 약 1년간의 공백기 끝에 솔직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Beautiful MAZE' 앨범으로 돌아온 드리핀이 청춘 시리즈 1부를 빛낸다.

이날 드리핀은 MC 장준과 커플 댄스를 추는 등 댄스 신고식에서부터 청춘돌의 에너지를 뽐내며 비범한 시작을 알린다. 김민서는 '2배속 노래방'에서 '싸이의 챔피언'을 부르면서 스튜디오를 축제 현장으로 만든다. 김민서의 활약에 MC 붐은 여태껏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변신해 흥을 표출하기도 하고, 김민서와 황윤성은 지켜보던 제작진을 관객 모드로 만들어 버린다.

한편, 이협은 랜덤으로 선택된 아이브의 'I AM'를 메인 보컬답게 원키로 도전한다. '이걸 어떻게 부르냐'는 출연진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높은 음역대 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여 2MC의 감탄을 자아낸다. MC 붐은 앞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줬던 김민서에게도 'I AM' 하이라이트를 부탁하자 김민서는 과감하게 도전한다. 그의 도전은 카메라 감독도 놀라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노래방 기계까지 감동시킨 드리핀의 '2배속 노래방'은 24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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