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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바프 D-1’ 전현무&박나래에 깜짝 “살 많이 빠졌다” (나혼산)

기사입력2024-04-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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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메인 보컬 도영이 자취 6개월 차 일상을 전격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4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김대호의 ‘비바리움의 모든 것’, NCT 도영의 ‘무지개 라이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박나래가 “바프는 이런 친구가 찍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도영은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둔 ‘팜유’ 전현무, 박나래를 보고 “살 엄청 빠졌다”라며 놀랐다. 박나래는 “티나?”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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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의 일상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자, 도영이 “멈추고 싶다”라며 민망해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도영이 목에 두른 것에 대해 “파스?”라며 궁금해했다. 도영이 “퀴즈쇼인가?”라고 하자, 샤이니 키가 “네가 대답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라며 조언했다. 목 온열 마스크라는 것. 도영은 작두콩차, 고로쇠 물 등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도영은 “원래 숙소 생활을 오래 했다”라며 친형인 배우 공명이 입대할 땐 부모님과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혼자 산 지 6개월 됐다는 것. 특히 거실에 있는 소파는 부모님 집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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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도영의 음료수가 가득한 냉장고를 보고 “더 잘 드셔야 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가 “오늘 역대급으로 기어다니는데”라고 지적했다. 박나래도 “간신배처럼 행동한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저도 대세는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제1회 팜유 바디 발표회’, 박지현의 ‘목포지향적 서울살이’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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