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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의 ‘동안 피부’ 이유 있었네 “기초 화장만 4시간”‘전참시’

기사입력2024-04-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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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동안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조혜련과 채정안 등이 등장했다.

4개월 차인 송동한 매니저는 “채정안이 동안이라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이유가 있었다. 피부 관리를 광적으로 한다”라며 제보했다.

채정안은 자는 동안에도 발에 팩을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었다. 송동한 매니저는 “노화, 주름, 콜라겐 등 단어 들어간 건 무조건 결제한다”라고 증언했다.


채정안은 양치질부터 시작했다. 최근에는 소금 양치를 한다며 “과음하면 잇몸에서 피나곤 했는데 소금 양치하면서 증상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이어 미네랄 소금을 섭취했다. 그 모습에 MC들은 “하루가 바쁘다”라며 덩달아 숨가빠했다.

채정안은 메이크업룸에 앉아 기초 화장을 시작했다. 채정안은 “내가 뷰티 유튜버 아니냐. 다 직접 써봐야 안다”라고 말했다.

앰플과 아이크림 등을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에 이영자는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채정안은 “나를 케어하는 기분 든다”라고 말했다.


괄사 등 유행하는 아이템을 죄 선보이던 채정안은 어느 기기에 입술을 박았다. MC들이 “뽀뽀뽀하는 거냐”라며 놀라자 채정안은 “입술에 필러맞잖냐. 그건 무서워서 셀프 입술 부항하는 거”라고 설명했다.

채정안은 기초화장을 마친 후 반려견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주곤 이후 본인의 스케줄을 시작했다. 발레 연습에 메이크업까지 마친 후 채정안은 유튜브 촬영까지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송동한 매니저와 조혜련&지소현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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