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니나는 3월 29일 성수동 '이구성수'에서 'BONJOUR TO LOVE'를 메인 컬렉션명으로 발매된 스프링 컬렉션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컬렉션 및 아이템을 직접 보고 착용해 볼 수 있는 SPRING 팝업을 오픈했다.
해당 팝업에는 뮤즈인 트와이스 '사나'가 직접 방문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나는 팝업을 방문해 르니나의 제품들과 이벤트들을 직접 참여해 보고, 팝업에 방문한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팝업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트와이스 사나를 뮤즈로 기용한 후 첫 번째 컬렉션으로 발표한 이번 SPRING 컬렉션은 프렌치 빈티지 감성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프렌치 시크의 무드를 가미해 전 연령을 아우러 모든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컬렉션은 오픈과 동시의 수많은 채널과 팬덤을 통해 바이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주문 폭주 및 리오더를 통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고 한다.
르니나는 뮤즈 '사나'와 함께 두 번째 컬렉션인 SUMMER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첫 번째 화보를 통해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보인 팬들의 수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구성수'에서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르니나의 첫 번째 팝업 행사인 이번 SPRING 팝업에서는 프로방스를 느끼게 하는 컵셉츄얼한 포토존과 방문만 해도 제공되는 사나 화보 룩북 브로셔와 스크런치, 코사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르니나는 다가오는 4월 12일 더 현대 여의도, 대구에서도 팝업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르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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