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수)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산다라박 데뷔 15년 동안 열애설이 없던 이유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소라는 "박봄하고는 연락하냐"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요즘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본다"라며 "멤버 중에서 제일 집순이라 보기 쉽지 않은데, 리더 CL이 소환하면 밥 먹으러 나온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산다라박은 "요즘엔 많이 바뀌어서 밥 먹으러 오는데, 예전엔 봄이 생일날 멤버들끼리 축하해 주려고 약속을 잡았는데, 당사자가 안 왔다"며 "숙소에서 자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끼리 밥 먹고 들어갔다"며 일화를 전했다.
이소라는 "멤버들이 얼마나 오래되고 끈끈하면 당사자가 없어도 '봄이니까 이해하고 우리끼리 먹자' 이러는 거냐"며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활동할 땐 항상 같이 있으니 조금만 안 맞으면 토라지고 삐졌는데, 요즘은 각자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하니 싸울 일 이 없다. 나이 드니까 더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이소라는 "서로를 응원해 주고 이해할 수 있고, 그 폭이 커졌지"라고 말하자, 산다라박은 "나이 드니까 더 그런 거 같다"고 답했다. 이소라는 "지금도 아기 같다"며 웃었다.
박봄과 깜짝 전화도 연결됐다. 이소라가 연락이 뜸해 서운해하자 박봄은 "번호가 바뀌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이소라가 "'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달라"고 요청하자, 박봄은 "그런 게 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슈퍼마켙 소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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