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야한사진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유인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한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11일 공개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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