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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여신' 고아라, 복면 가수로 등장? 궁금증 UP (복면가왕)

기사입력2024-03-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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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가 선보이는 4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5연승 가왕 ‘낭랑 18세’ 소찬휘, 5연승 가왕 ‘걸리버’ 이원석, ‘트로트 샛별 정동원의 부캐’ JD1, ‘외국인 최초 연예대상 수상자’ 샘 해밍턴, ‘대세 싱어송라이터’ 밴드 소란 고영배, ‘자연인 아나운서’ 김대호, ‘퍼포먼스 맛집’ 트라이비(TRI.BE) 송선&소은이 출격해 풍성한 입담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선곡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며 왕좌를 지켜낸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가 마의 4연승에 도전한다. 그동안 막강한 도전자들을 상대하여 난공불락 가창력으로 황금 가면을 사수해 온 그녀가 4연승 도전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빛나는 미모와 통통 튀는 연기로 사랑받는 ‘로코 여신’ 배우 고아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그녀가 뽐낸 사랑스러운 매력에 모두가 흠뻑 빠져든다. 이에 신봉선이 그녀의 정체를 고아라로 추리하며 기대감을 더했다는 후문. 과연 고아라를 똑 닮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판정단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복면 가수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5연승 가왕 ‘걸리버’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의 눈시울을 붉힌 무대가 펼쳐진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이원석은 깊은 여운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박수를 보낸다. 이어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은 무대였다”, “노래를 듣는 내내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며 깊이 감명받았음을 밝힌다.

막강한 복면 가수 4인이 펼치는 솔로곡 무대는 ‘복면가왕’은 이번 주 일요일(3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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