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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환경미화원 이어 야쿠르트 매니저 변신 “제 코코가 생겨”

기사입력2024-02-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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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야쿠르트 매니저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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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최강희는 자신의 SNS에 “제 코코가 생겼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헬멧을 착용하고 전동 카트에 올라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있다.

최강희는 “방한 안 하고 가서 완전 추웠지만 ‘지인짜’ 좋았다. 보람 있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강희는 청소를 좋아하는 적성을 살려 환경미화원에 도전해 화제가 된 바 있는 가운데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첫 독립생활을 공개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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