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니카는 "'스우파' 나올 때 엄마가 그렇게 살면 지옥간다고 하셨다. 대본이지? 물으셔서 아니라고 했다. 몰입하면 그렇게 된다고. 자기는 그렇게 키운 적이 없다면서 백일기도 들어가시고, 지금도 계속 기도하신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모니카는 "엄마가 제 편을 안 들어주고 배틀 상대 불쌍하다고 하니까 섭섭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모니카는 "'스우파' 촬영할 때 신발을 벗을 준비는 항상 했다. 혹시 콜 아웃을 하면 피하지는 않겠다. 혹평 듣고 불만 있는 표정을 하면 오히려 똑바로 쳐다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강심장VS'는 취향 존중과 저격 사이,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셀럽들의 'VS' 토크쇼를 다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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