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청청패션으로 청춘의 사나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덱스는 15일 오후 서울 상암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라이프타임채널 신규 예능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덱스는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오버사이즈 청 셔츠에 부츠컷 형태의 와이드 진이 돋보인 덱스. 여기에 섹시한 화이트 셔츠와 검정 타이. 미니멀 액세서리와 구두로 멋을 냈다.
덱스는 위풍당당 자신감 넘치는 파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즐겼다. 덱스는 겸손했지만 '피지컬100'에 출연했어도 거뜬히 미션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탄탄한 피지컬과 섹시한 교관 포스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 덱스는 고민하는 눈빛에 멋쩍은 미소와 함께 화이트 셔츠 플러팅 포즈를 선보이며 이제는 익숙한 듯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솔로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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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파이팅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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