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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오만석, ‘부동산 시장’ 전망 “창신동 등 종로 쪽 전망 밝다”

기사입력2024-02-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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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이 부동산 시장을 점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15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신생아 특례 대출로 집을 구하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오만석은 “애청하는 프로그램인데 직접 출연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만석은 “버는 족족 쓰는 편이어서 집에 대한 관심도 적었다”라고 말했다.

“5년 전 쯤 통장이 텅장인 걸 보고 그때부터 재테크를 하기 시작했다”라고 오만석은 말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오만석은 종로 일대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오만석은 “제가 종로 5가에서 태어났다. 한옥집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종로에서 태어나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다. 앞으로도 창신동 등 전망이 밝다”라는 견해를 덧붙였다.

이때 주우재는 “뮤지컬 9년만에 하는 작품 있다고 들었다”라고 얘기했다. 오만석은 “‘레베카’ 초연 했었다. 이번에 9년만에 다시 한다”라고 전했다. MC들은 “우리 같이 보러 가자”라고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에서는 오만석이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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