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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박지윤과 갈등 후 아들 만났다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놀자" [소셜 in]

기사입력2024-02-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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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박지윤과의 양육권 갈등으로 잡음이 일었던 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아이들과 만난 일상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동석은 2월 13일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먹고 재밌게 놀자. 육회를 꼭 먹어야겠다는 막둥이"라며 아이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비와 장조림, 육회, 소고기 무국 등이 차려져 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아이들 놀러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 봐오는 길"이라며 아이들을 만나는 설렘을 전했다.


최근 최동석은 2009년 KBS 입사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과 아직 임시양육자, 면접교섭 형식 등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아픈 아들의 생일 날 박지윤이 술 파티를 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자선 행사를 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최동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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