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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일면식도 없는 가수와 결혼했다는 가짜 뉴스, 스트레스"(4인용식탁)

기사입력2024-02-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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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하가 가짜 뉴스를 해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제가 스트레스를 안 받는데 지인들한테 연락이 오더라. 가수 누구랑 결혼했는데 왜 초대를 안 했냐고.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가 있더라. 가짜 뉴스가 지수 한 바퀴 반을 돌 때 진실은 신발끈을 맨다는 말이 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영하가 아직 인기는 있나 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과거를 돌이키며 "노주현 선배님은 TV를 주로 하셨고, 저는 영화를 주로 했다. 영화가 흥행이 중요하니까 제작부에서 일부러 스캔들을 만들기도 했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그는 스캔들 상대에 대해 "본 적도 없고, 아들을 본 적도 없다. 일면식이 없다"며 억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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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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