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는 이영애가 토크쇼 MC로 발탁됐다며, 첫 게스트로 LA 다저스의 간판 오타니 쇼헤이를 섭외 시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5일 오전 iMBC연예에 "해당 기사의 토크쇼는 기획 단계에서 논의 중"이라며, "다만 '더 시즌즈 -이효리의 레드카펫'과는 별개 프로그램으로 후속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달 14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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