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여자)아이들 민니가 등장해 뛰어난 인맥을 과시했다.
이날 조현아는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Super Lady’를 부르며 민니를 반갑게 맞이했다. 민니는 자신의 태국 본명을 소개하며 조현아와 통성명을 한 후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현아는 “민니가 태국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친구 80명을 불렀다더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민니는 “팩트다”, “친한 친구 스물몇 명 부르고 가족들을…”이라고 답했다. 조현아는 민니의 스무 명이 넘는 친구 모임에 깜짝 놀라며 웃었다.
고민송을 만드는 시간에는 “컴백 때문에 잠이 잘 안 온다”라며 긴장을 풀기 위한 노래를 요청했다. 조현아는 ‘잘 자라 우리 민니’를 작곡해 노래 선물을 했고, 민니는 조현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조현아의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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