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여자)아이들 우기가 등장해 특유의 자신감과 입담을 뽐냈다.
이날 우기는 타이틀곡 ‘SUPER LADY’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뒤이어 파워 워킹을 상징한 포인트 안무를 공개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퀸카’에 대해서는 “평소에 하도 자신감이 넘쳐 영감을 받은 곡 같다”라고 말했다. “이십몇 년 동안 살면서 못 하는 게 잘 없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신규진의 그룹 분위기에 대한 물음에는 “미연 언니는 허세고, 제가 찐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기는 가장 미모가 뛰어난 사람을 묻는 탁재훈에게 “보면 모르시겠어요?”라며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욕심도 있고 좋다”, “나와줘서 고맙다”라며 (여자)아이들의 컴백을 응원했다.
한편, ‘노빠꾸탁재훈’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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