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크리스티나 "K 명절 문화 이해 안 가.. 명절 음식에 파스타 있었으면"(돌싱포맨)

기사입력2024-01-30 23:1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크리스티나가 한국 명절 문화에 불만을 내비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함께 했다.

크리스니는 "한국 명절 문화 이해 안 간다"며 첫 번째로 "명절 음식이 이해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8년 동안 똑같은 음식 봤다. 맛있는데 매년 바꿨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파스타, 라자냐로 바꿔도 되지 않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또 "똑같은 선물 때문에도 힘들었다. 신기했다. 매년 똑같은 치약 세트, 샴푸 세트, 참치, 햄. 왜 그럴까? 매년 다른 거 받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좋아하는 선물을 묻는 질문에 "옛날에는 선물이 좋았는데 이제는 현찰이 좋다"며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