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장민호는 개인 SNS를 통해 “뉴욕 - 호시절
좋은 시절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NBA 팀 뉴욕닉스 점퍼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지세요 그곳 현지인 같아요 그렇다고 거기서 머무시고 안 오시면 우린 망합니다 ㅎㅎ 남은 콘서트 무사대박 기원합니다”, “뉴요커의 미소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장민호는 3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장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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