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범주를 넘나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작품, 재즈처럼 다가오는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작곡가 미요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과 작곡가 바르토크의 '피아노 오중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손민수, 바이올린 토비아스 펠트만 등이 참여했다.
'포항음악제 재즈? 클래식!'편은 1월 16일(화) 밤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12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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