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히메컷 스타일로 '힙하게' 변신했다.
채정안은 1월 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소프트 히메컷"이라며 이미지 변신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채정안은 앞머리를 내린 히메컷으로 변신했다.
채정안은 올해 46세가 믿기지 않는 젊은 감성으로 히메컷을 소화해 자유 분방하면서 캐쥬얼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과 친근하게 만나고 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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