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완전체 있지(ITZY)가 '달라달라' 역시 매력이 달랐다.
있지(ITZY) 유나, 채령, 예지, 류진은 9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날 '언터처블'(UNTOUCHABLE)로 따끈따끈 컴백한 있지(ITZY).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 편안하면서 엣지 있는 패션을 뽐내며 등장했다.
그럼 MIDZY
우리 상한가. 장 함 볼까
????
기자님들 쪽수 맞춰 오셨어요?
ICY
나와 두 눈이 마주쳐도
난 흔들림이 없어 NO
아! 인기
크~Not Shy 지
Super Shy도 있던데
(난 흔들림이 없어 NO)
난 좀 흔들려
이런 Ring 디기딩딩 딩딩딩?
또 아침이 밝았습니다
유나는 빨간 머리를 휘날리며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베이지 숏 패딩에 소매까지 늘어진 초록색 티로 레이어드 패션을 뽐내, 마치 '이터널 선샤인' 클레멘타인이 생각나기도.
잔소리는 Stop it
MZ 진동벨 웃음 흐흐흐흐
흐흐흐흐
안녕하세요흐흐흐흐
흐흐흐흐 흐흐흐흐
류진은 날씨 따위 '언터처블'하며 힙스러운 무스탕에 블랙 스커트와 부츠를 매치. 건전하면서 유쾌한 패션을 뽐내며 굳게 닫은 치아로 현재 날씨를 표현했다. 항상 즐거운 류진은 모든 상황이 또 재미있어서 웃는 모습이 여전히 보기 좋았다.
JYP 주식보유 효녀이옵니다~
예지는 '라이트 퓨리' 닮았다.
하이템플러 예지
있지4 vs 기자4 대치상황
한 사람씩 맡는다
기자 4명 접어
(안접네) 관심법 채령
홈간판 색맞춤이 최신 트렌드
BORN TO BE
WANNABE YUNA
채령은 하얀색 바야바st. 재킷을 입고 흩날리는 눈보다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등장. 귀여운 미니마우스 상한가 미소와 시크한 하한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채령은 다양한 포즈로 '홀딩'하며, 매력을 매도했다.
매력을 매도한다
파란색 안돼 안돼
예지는 '라이트 퓨리' 닮았다.
(싸늘하다 용이 날아와 꽂힌다)
나란 존재감 길들이기 힘들다
나의 용솟음치는 미모. 대지로부터 사랑받은 삶.
(....)
제 차례인가요? 흐흐흐
가라 이제
크롭해야 없지
내 가방 옆에 있지
하트는 해드릴게
옛다
본 바탕의 예쁨과 발랄함을 교신한다
글쿤
쪼쪼댄스로 결정?
쪼는 확실하게
달라달라
쪼쪼는 이렇게 추는거여
아 들켰네
비밀이야 말하지마아아~~~
흐뭇~투자한거 유나 머리색이야
(얼~쑤~WANNABE 어깨춤 new ver.)
내가 뭘했간
빨간색이 좋은거야?
뭐라는겨
퓨리의 이 프라이드. 알고 있겠지?
(....)
(유나 머리색 사랑해)
(이대로 쭉 가즈아~)
(상한가 손톱 보이지?)
(머리끄댕이 안잡았어요~)
(바지는 왜 파란색일까)
(집에 보내주세요)
(여기 달라요 달라)
하늘천 말보다 잔혹한 나라는 설득력
드래곤 네일은 상한가다
핀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용용죽겠지
내 바지색이면 혼난다
아 알아요 상한가 예
(오 드디어 드디어 탈출)
(DOG HONEY)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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