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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추성훈,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곧 간다" 수상소감에 "임시완도 연락와"

기사입력2024-01-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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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화제가 된 수상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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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한 추성훈의 논란의(?) 수상소감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추성훈 씨가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아이콘상'을 수상했다"라고 축하했다. 김희철은 "근데 시한부 수상소감을 말해서 너무 놀랬다"라며 논란(?)의 수상소감을 언급했다.

당시 추성훈은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한 뒤 "올해 4월에 갑자기 돌아가셨던 아버지"를 언급하면서 모두를 뭉클하게 했는데, "조금 있으면 저도 아버지에게 간다"라고 말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추성훈은 "안그래도 임시완한테 메시기자 왔다. '형 갑자기 가면 어떡하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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